반짝이는 유리의 그림자 [Verse - spoken word - low male vocal] 눈 깜빡이면 세계가 뒤바뀌네 시선이 스치는 그림자에 발목 잡혀 역전의 흐름 속에 몸을 맡겨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빛의 조각 이유를 묻지 마라 그림자 뒤에 내 안의 흐름이 흘러가 이런 감정이면 그대와 함께 시간을 뒤집어 버릴 수 있어 [Chorus - low male vocal] 유리의 그림자 속으로 마지막 순간을 잡아 역행하는 흐름 속에서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